미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어제(15일)보다 7.36포인트 떨어진 13,164.7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500 지수는 1.60포인트 오른 1,405.53을, 나스닥은 13.95포인트 상승한 3,030.93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뉴욕주의 제조업 지수가 10개월 만에 위축세로 돌아서며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하지만, 소비자 물가가 2개월째 변동 없이 안정세를 이어가 연준이 추가 부양책을 내놓을 여지가 확대됐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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