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작고한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캘리포니아 집에 지난달 도둑이 들어, 6만 달러 이상의 컴퓨터와 개인 물품 등이 도난당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고 지역 신문인 산호세머큐리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산호세머큐리뉴스는 잡스의 집에 침입한 35살 카리엠 맥팔린이 주거 침입과 장물 판매 등의 혐의로 기소돼 현재 구금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산타클라라 카운티 검찰은 도난당한 물품이 잡스의 것인지, 아니면 다른 가족의 소유인지에 대해 밝히지 않았으며, 맥팔린이 누구 집인지 모르고 침입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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