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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박지원-교도관 내통의혹 정면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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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은 박지원 원내대표가 교도관으로부터 저축은행 비리 수사 상황을 전달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새누리당이 진상조사에 나서자 "사실무근"이라면서 정면 반박했습니다.

당내 정치검찰 공작수사 대책특위 간사인 김관영 의원은 원내대책회의에서 "박 원내대표와 그 어떤 사람도 교도관을 접촉한 사실이 없다"며 민,형사상 대응에 나설 뜻을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이어 "검찰이 제1야당의 원내대표를 소환한 후 명백한 증거가 없자 도덕성을 흠집 내고 증거인멸 혐의를 덧씌우려는 새로운 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박기춘 원내 수석부대표도 "새누리당은 교도소에 가서 진상조사할 것이 아니라 7월 원구성 때 합의한 민간인사찰 국정조사, 내곡동 사저부지 특검, 언론사 청문회 등을 해야 한다"며 8월 국회 일정 합의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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