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올림픽에 출전한 콩고민주공화국 대표팀의 감독과 선수 4명이 폐막식 직후 잠적했습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남자 유도 100㎏급에 출전한 세드릭 만뎀보가 폐막식이 끝난 뒤 감독인 이불라 마센고와 함께 사라졌고, 복싱 감독 블레이스 베크와 육상 기술위원 가이 은키타도 선수촌을 떠난 뒤 모습을 감췄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자세한 잠적 배경은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은 이번 올림픽에 육상, 유도, 복싱 등 세 종목에 총 4명의 선수를 파견했습니다.
한편 카메룬 선수 7명도 지난 7일 단체로 잠적한 뒤 아직까지 행방이 묘연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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