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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여성, 초고층 건설현장서 '아찔한 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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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건물 콘크리트 빔 위에 올라서더니 거침없이 발걸음을 떼기 시작하는데요.

그런데 저 발 아래를 좀 보시면 까마득하다 못해 아주 아찔한 높이죠.

게다가 머리에 동여맨 촬영장비 말고는, 안전장비 하나 갖추지 않았답니다.

신원은 러시아의 10대 여성 정도로만 알려졌고요.

이렇게 초고층 건설 현장을 걸어다니는 10대들 때문에 러시아 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하네요.

하늘을 걷는다는 뜻의 '스카이 워킹'이라는 이 장면은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되면서 전세계적으로 24만 건이나 조회될 정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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