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북한·미국 뉴욕채널 항상 열려 있어"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미국은 뉴욕에 있는 북한과 대화 채널을 항상 열어놓고 있으며 필요할 때마다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빅토리아 눌런드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지난달 뉴욕에서 북한과 미국이 접촉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세세한 보도 내용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정규 접촉선으로 항상 뉴욕 채널을 유지하고 있으며 필요할 때마다 연락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뉴스가 될 만한 큰 진전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북한이 최근 홍수 피해를 보고 나서 미국 측에 원조를 요청했느냐는 질문에 "직접적인 도움 요청은 없었을 것"이라며 "유엔에 도움을 요구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중국 방문과 관련해선, 구체적인 방문 목적 등에 대한 정보는 없다고 전제했습니다.

눌런드 대변인은 또 힐러리 클린턴 장관이 북한 새 지도부가 개혁·개방, 국제사회 책임 준수, 인권 존중, 인민의 욕구 존중 등을 선택하기를 바란다고 분명하게 밝힌 적이 있고 그렇지 않으면 고립과 고난이 지속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