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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반응 투포환선수 런던올림픽 첫 메달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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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포환던지기 금메달리스트인 벨라루스의 나제야 오스탑추크 선수가 도핑테스트 결과 런던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메달을 박탈당했습니다.

국제올림픽 위원회는 오스탑추크가 두 차례의 도핑테스트에서 금지약물인 메테놀론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메테놀론은 스테로이드의 일종인 근육 강화제로 이번 대회부터 금지됐습니다.

2010년 유럽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오스탑추크는 지난 4일과 5일 열린 포환던지기에 출전해 21.36미터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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