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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정부 "지진 사망자 306명으로 집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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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타브리즈 시 인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사망한 사람이 지금까지 306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란 정부는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306명이며, 이 가운데 여성과 어린이 사망자가 219명이나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상자 3037명 가운데 2011명이 응급조치를 받았고 나머지는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란 정부는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가족들이 사망자를 매장하거나 부상자를 데려간 경우가 많아 사상자 집계 수치가 엇갈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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