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93개 케이블방송사들이 오늘(13일) 오전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방송통신위원회에 KT스카이라이프의 DCS, '접시 안테나 없는 위성 방송'을 중지시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케이블방송사들은 KT가 인터넷망을 자회사인 스카이라이프에 대여해 무허가 위성 방송을 하고 있는데도, 방통위가 조속하게 대처하지 않아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케이블방송사들은 앞으로 법적 조치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