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전세시장이 일부 움직이면서 지난달 부동산 소비심리 지수가 전달에 비해 소폭 상승했습니다.
국토연구원은 지난달 부동산 시장 소비심리 지수는 전달 99보다 1.9포인트 상승한 100.9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주택 소비심리지수는 102.5로 2.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거래 침체 지속으로 매매 지수는 하락했지만,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전세지수가 오르면서 전체적인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