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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과학적 이론으로 본 '우주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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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현장, 월요일은 새로나온 책을 소개해드립니다.

홍지영 기자입니다.

<기자>

우주비행사에 도전하려는 사람들에게 주어진 과제는 체력도, IQ 테스트도 아닌 종이학 접기였습니다.

격리된 방에서 주어진 시간동안 1천 마리를 접다 보면 우주선에서 압박감을 느낄 때 대처하는 법을 엿볼 수 있다는 겁니다.

우주 여행 뒷면에 숨겨진 문제를 과학적 이론으로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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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차 세계대전을 일으켜 '아시아의 히틀러'로 불린 전범 도조 히데키는 육군 지도자로 승승장구하다 교수대의 이슬로 사라졌습니다.

일본 논픽션 작가인 호사카 마사야스가 일본 근대사에서 치부로 손가락질 받던 도조 히데키의 발자취를 재조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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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노조 파업의 단초가 됐던 2464명 정리 해고 사건을, 음악이 나오다 그치면 사람 수보다 하나 모자란 의자에 앉아야 살 수 있는 놀이에 빗댔습니다.

음악을 멈추는 사람은 안 보이고 자리를 뺏으러 달려드는 동료만 보이는 상황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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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커트 창시자로 코코샤넬, 크리스티앙 디오르와 어깨를 나란히 했던 패션 디자이너 메리 퀀트가 자신의 삶과 성공 비결을 썼습니다.

20세기 초 패션 불모지였던 영국에서 옷가게를 내면서 성공을 이룬 이야기들을 쉬운 문장으로 썼지만, 낯선 패션 용어들이 걸림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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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작품이 여성을 어떻게 형상화했고, 여성이 예술적 언어를 통해 어떻게 표출됐는지 분석했습니다.

피카소와 보티첼리 그리고 라파엘로와 앤디 워홀에 이르는 위대한 작품들이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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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유럽까지 311일에 걸친 부부의 여행 기록입니다.

24시간 내내 같은 장면을 같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생각을 나누며, 추억을 공유했던 경험이 사진과 함께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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