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강원도 고성군 저도어장의 조업기간을 한 달 늘려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저도어장은 동해 북방어장ㆍ삼선녀 어장과 함께 어로 한계선 북쪽에 있는 어장입니다.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고성지역 어민들에게만 조업을 허용해 왔는데, 어획 부진을 이유로 어민들이 조업기간 연장을 요구해왔습니다.
농식품부는 도루묵이 많이 잡히는 12월까지 조업기간을 연장하면, 어획량이 연간 164톤 늘어 7억 5천만 원의 추가 소득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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