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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 "이란 지진피해 위로…지원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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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백악관이 이란에서 발생한 강진 피해에 대해 위로와 함께 지원 의사를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카니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성명에는 그러나 이란의 정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아 최근 이란 핵무기 개발 의혹에 따른 불편한 관계를 감안한 것이라는 해석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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