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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강진, 140개 마을 피해·1천600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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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서북부 타브리즈시 인근에서 11일 오후 발생한 규모 6 이상의 2차례 강진으로 현재까지 227명 이상이 숨지고 1380명이 다쳤습니다.

이란 현지 언론은 최소 6개 마을이 전파되고 133개 마을이 50~80% 파괴됐다고 전했습니다.

피신한 이재민은 1만 6천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며 한국인의 피해는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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