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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지진 사망자 220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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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어제(11일) 오후 이란 북서부 타브리즈시 인근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최소 220명이 숨지고 1500명 이상이 다쳤다고 이란 당국이 밝혔습니다.

이란 방재 당국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건물 잔해에 깔려있으며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사상자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테헤란 대학교 지진연구소는 어제 오후 4시53분과 5시4분 두차례에 걸쳐 규모 6.2와 6.0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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