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자 육상 대표인 하산 허트가 금지약물 복용혐의로 런던올림픽에서 쫓겨났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허트는 지난 3일 도핑 테스트에서 근육지구력 강화 약물인 에리트로포이에틴이 검출되자 프랑스 대표팀의 결정에 따라 짐을 싸게 됐습니다.
프랑스 올림픽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허트는 약물 복용이 적발되기 몇 달 전부터 프랑스 반도핑기구의 의심을 받아왔다고 AP통신은 덧붙였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올림픽 무대를 처음으로 밟은 허트는 그제 열린 남자 5천미터 예선에서 13분35초36의 성적으로 11위를 기록해 일찌감치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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