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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누적사용액 문자메시지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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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신용카드를 쓰면 카드사가 건별 사용액과 누적 사용액을 문자메시지로 알려주도록 지도했다고 밝혔습니다.

카드사들은 현재 서비스 요금을 월 300원 받고 신용카드 건별 사용액을 SMS로 통보하고 있는데, 지난 4월에 누적 사용액을 알려주는 서비스도 도입했지만 이용률은 0.14%로 저조합니다.

금감원은 다음 달부터 건별 사용액을 알려주는 SMS에 누적 사용액도 함께 표시하도록 해 과소비 방지를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누적 사용액이 표시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 회원은 해당 카드사에 거부 의사를 밝히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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