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이 한일 양국의 관계를 해치지 않기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패트릭 벤트렐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의 독도 방문 계획에 대한 미국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미국의 두 동맹국이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 정부가 이 대통령의 독도 방문 계획을 사전에 알고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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