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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NGO, 북한에 31만달러 수해 구호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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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민간구호단체 '캅 아나무르'가 수해 복구를 위해 북한에 31만 달러 어치의 구호품을 보냈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미국의소리는 "이 단체가 31만 달러 상당의 구호품을 황해도 해주로 보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며, "필수의약품과 의료기기, 영양강화 식품 등이 해주에 있는 병원 두 곳에 분배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단체는 지난해 5월과 7월에도 평안남도 안주시와 황해도 해주시에 천 3백톤의 쌀과 콩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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