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사업체 가운데 여관의 평균 생존기간이 가장 길고 스포츠교육기관이 가장 짧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 KDI는 보고서를 통해 2005년 이전에 진입한 영세사업체 가운데 여관의 평균 생존기간이 5.2년으로 가장 길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세탁업과 노래연습장, 떡집, 자동차 수리점 등이 4년 이상 비교적 오래 생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스포츠 교육기관과 의류 도,소매업, 통신기기 소매업, 인테리어점, 신발가게, 분식집, 게임방, 제과점 등은 평균 2년에서 2년 반 사이에 문을 닫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구팀은 생존율이 높고 평균 생존기간이 긴 업종은 전문성이 필요하거나 초기 투자비용이 비싸다는 특징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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