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광공업생산은 담배생산이 급증한 대전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반면 인천과 서울은 4% 안팎의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분기 지역경제동향을 보면 광공업생산은 대전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5% 늘어 증가 폭이 가장 컸고 강원과 경기가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인천의 광공업생산은 지난해 2분기보다 4% 줄었고 서울과 경북, 충남 등도 부진했습니다.
소비는 전국적으로 1.0% 감소한 가운데 경남과 충북, 전북, 인천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취업자는 충남과 부산, 인천, 대구 등이 증가세를 보였으나 경남은 도소매·음식숙박업 등에서 취업이 부진해 감소했습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국 평균인 2.4%보다 높은 지역은 대구와 충남, 서울, 부산, 전북 등인 반면 제주와 인천, 광주 등은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