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어학연수가 계약 당시 설명과 다른 경우가 많고 특히 필리핀 연수에 대한 불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4년동안 어학연수와 관련한 201건의 피해를 분석한 결과 필리핀 어학연수 상품에 관한 불만이 34%로 가장 많았고, 이어 미국 15%, 호주 13%, 캐나다 12% 순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주된 피해는 `어학연수 내용 관련 불만'이 61%로 가장 많았고 `소비자 취소 요구 시 계약 해제ㆍ해지 지연' `천재지변' 순이었습니다.
소비자원은 어학연수 계약을 체결할 때 사업자의 대행업무 범위에 대한 계약 조건을 확인하는 등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