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질로 불리는 급성열성 감영증인 말라리아를 옮기는 매개 모기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발견된 말리리아 환자는 30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55명에 비해 45%가 줄었습니다.
하지만, 경기와 인천, 강원지역에서 말라리아를 옮기는 매개 모기는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매개 모기가 활발하게 움직이는 밤 10시에서 새벽 4시에는 캠핑 같은 야외 활동을 자제할 것을 질병관리본부는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