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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메달 따면 편의점 야간매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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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의 런던올림픽 메달 성적이 편의점 야간매출 실적을 좌지우지 하는 등 올림픽이 편의점 매출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CU가 런던올림픽이 열린 지난달 28일부터 8일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올림픽 경기가 중계되는 저녁 6시부터 새벽 6시까지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평균 30.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성적이 다소 부진했던 대회 초반 편의점의 야간매출 상승폭은 10%대에 그쳤지만, 대회 닷새째부터 메달이 쏟아지면서 야간매출 신장세도 30%대로 급격히 올라섰습니다.

특히 남자사격에서 4개의 메달을 획득하고 개최국인 영국과 축구 8강전을 치러 승리했던 지난 5일의 야간 매출은 38% 늘어 매출신장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올림픽 기간 야간에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맥주로 이달 들어 맥주 판매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45%까지 껑충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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