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이 달 기준금리를 연 3.0%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금통위는 지난달 시장의 예상과 달리 13개월만에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내렸지만, 이 달에는 동결을 택했습니다.
지난달 금리 인하의 효과를 당분간 지켜봐야겠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두 달 연속으로 금리를 내리면 경기침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점도 고려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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