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전 11시쯤 수원시 팔달구의 한 고시텔에서 41살 신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옆방 거주자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당시 방문이 열려 있었고, 방 안에서 빈 소주병 3개가 발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시신을 부검한 결과 신 씨가 2~3일 전에 술을 마시고 방에서 잠들었다가 폭염에 기력을 잃고 질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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