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경찰서는 아동 음란물을 상영한 혐의로 성인 PC방 업주 49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부터 관악구 조원동에 24시간 성인 PC방을 운영하면서 작은 방 12곳에 설치한 PC를 통해 아동이 성행위를 하는 모습이 담긴 음란물 6천여 개를 틀어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인근 지역 성인 PC방과 DVD방을 점검해 아동 음란물 상영 업주를 추가로 단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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