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가 유로존 위기해소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영국의 FTSE 100지수는 0.56% 오른 5,841.24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프랑스의 CAC 40지수도 1.52% 상승한 3,453.28로 장을 마쳤고, 독일의 DAX 30지수 역시 0.71% 오른 6,967.95로 거래를 끝냈습니다.
유럽 주요 증시는 혼조세로 출발한 뒤 상승세를 보였으나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이 이란과의 금융거래 의혹으로 월가에서 면허 취소 대상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그러나 유럽중앙은행이 유로존 위기 완화를 위해 조만간 행동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퍼지면서 결국,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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