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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형 받겠다' 기퍼즈 저격범 유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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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총을 난사해 6명을 살해하고 가브리엘 기퍼즈 연방 하원의원 등 13명에게 중상을 입힌 제러드 리 러프너가 결국, 종신형의 길을 택했습니다.

러프너는 자신이 무죄라는 기존 입장을 번복하고 재판부에 살인과 살인 미수 등 19가지 혐의에 대해 사실이라고 인정했습니다.

러프너의 입장 변화는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사형 선고를 받게 될 것을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유죄 인정으로 관련 법률에 따라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게 됐습니다.

그는 지난해 1월 애리조나 투산의 쇼핑몰에서 총을 난사해 연방 판사 등 6명을 살해하고 기퍼즈 의원 등 13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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