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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 피하려면' 아파트 침입 여장 강도 2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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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경찰서는 여장하고 아파트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45살 이 모 씨와 39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6일 오후 1시 40분쯤, 여장하고 경기도 광주시의 한 아파트 계단에 숨어 있다가 집에서 나오는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30만 원 상당의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기도 광주와 오산 지역 아파트에서 2차례 추가 범행을 모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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