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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슬람 사원에 방화 의심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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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교 사원 총기 난사로 7명이 숨진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미국 중서부 미주리주의 이슬람 사원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불이 났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6일) 새벽 3시 40분쯤 미주리주 조플린의 이슬람 센터에서 불이 나 건물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화재 당시 건물 안에서 125명이 기도를 하고 있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앞서 지난 4일에는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이 사원 지붕에 화염병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지난 2007년 사원이 지어진 이후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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