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길게 이어지면서 힘드신 분들 많으시죠?
입추이자 말복인 오늘(7일)도 대도시를 중심으로 열흘 넘게 열대야가 이어졌고요.
낮 기온도 서울 35도, 전주 36도로 어제보단 조금 낮겠지만 여전히 덥겠습니다.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력 사용량도 늘고 있습니다.
오늘 2시부터 4시 사이에 전력 사용량이 가장 많겠고요.
관심단계여서 절전에 더욱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맑은 하늘을 보실 수 있겠지만, 호남지방은 오후에 소나기가 조금 오겠고요.
남해안에서는 이안류를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과 대전 35도, 대구 34도로 지금보다는 기온이 더 오르겠지만 어제보다는 조금 낮겠습니다.
태풍 하이쿠이는 현재 오키나와 부근 해상에서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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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쯤에는 중국에 상륙하겠습니다.
내일부터는 기온이 조금씩 내려가면서 열대야도 점차 사라지겠습니다.
토요일에는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가 오겠습니다.
오늘 우리나라와 브라질의 축구 경기가 열리는 맨체스터는 구름만 많겠고요.
선선하겠습니다.
(신소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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