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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오늘도 예비전력 곤두박질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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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도 폭염이 계속되면서 전력상황은 여전히 비상입니다.

전력거래소는 오늘 최대전력수요가 오후 2∼3시 평균 7천380만㎾에 달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예상대로라면 예비전력은 307만㎾가 돼 전력 경보 `관심'이 발령됩니다.

전력거래소는 기온 변화 등에 따라 어제와 마찬가지로 `주의' 경보가 내려질 우려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예비전력이 300만㎾ 미만인 상태가 10분간 지속하면 전력경보 `주의'가 발령됩니다.

어제 최대전력수요는 7천429만㎾에 달해 역대 최고를 기록하며, 예비전력이 지난해 9·15 정전사태 이후 최저 수준인 279만㎾로 떨어져 전력경보 주의가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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