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날씨] 말복인데 여전히 폭염…주말 비 소식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말복인 오늘(7일) 얼마나 더울지 폭염과 열대야 예보, 기상 센터에서 이나영 캐스터가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네, 오늘은 말복이자 절기 입추기도 합니다. 어제보단 기온이 1,2도 가량 내려가긴 하겠지만 여전히 폭염은 계속되겠는데요, 서울 35도, 전주 36도가 예상됩니다.

또 내일까지 해운대를 비롯한 남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 이안류를 주의하셔야 겠고, 제주도 해안가에서는 너울이 해안가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해수욕장 이용객들은 각별히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태풍 '하이쿠이'는 내일 밤 중국에 상륙하겠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간접적인 영향을 받아서 주말쯤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전남 지방은 오후에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또 밤새 대도시를 중심으로 열흘 이상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현재 기온은 서울·대전 27도, 전주와 대구 26도를 보이는데요.

낮 기온은 서울·대전·광주의 기온 35도, 전주는 36도로 뜨겁겠습니다.

반면 동해안 지방은 30도 아래에 머물겠습니다.

목요일부터는 제주도에 비가 시작되겠는데요, 주말에는 전국적으로 비 소식이 있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