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의 리아드 히자브 총리가 정권을 이탈해 반군 측에 합류했다고 인권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가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시리아 국영TV는 히자브 총리가 취임 2개월 만에 해임됐다고 보도했지만 해임 이유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요르단 정부 관리는 히자브 총리가 가족과 함께 시리아를 탈출해 요르단에 머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실로 확인되면 히자브 총리는 시리아 정권을 이탈한 최고위 정부관리가 됩니다.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지난 6월 개각을 단행하면서 히자브 전 농업장관을 총리로 임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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