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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바닷가서 40대 낚시꾼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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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1시25분께 충남 태안군 원북면 황촌리 해안가 6.4마일 해상에서 신모(48)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함께 낚시를 하기 위해 황촌리를 찾은 서모씨 등 일행 2명이 "바닷가에서 낚시를 하던 중 어젯밤 10시께부터 신씨가 보이지 않는다"고 신고해옴에 따라 경비함정 등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여 신씨의 시신을 찾았다.

해경은 신씨의 시신을 인양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태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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