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북한, 을지훈련 연일 비난…"힘으로 대응하겠다"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북한이 오는 20일 시작되는 한미 연합 을지훈련을 연일 비난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노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논평에서, "을지 훈련이 실전으로 더 접근하는 반북침략전쟁연습이 되리라는 것은 의심할 바 없다"면서, "힘에는 힘으로 대응하는 것이 북한의 불변의 입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을지 훈련에 대해 "동원되는 수단과 병력규모, 내용과 성격에 있어 철두철미하게 북한을 반대하는 전쟁연습"이라며, "반북 적대시 정책 실패의 출로를 북침전쟁에서 찾으려는 것이 미국의 의도"라고 비난했습니다.

올해 을지 훈련에는 미군 3만여 명과 한국군 5만 6천여 명이 참가하고, 유엔에서 파견된 호주와 영국 등 7개국 요원들이 참관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