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경찰서는 편의점에 들어가 직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돈을 빼앗은 혐의로 24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8일 새벽 5시쯤 서울 홍제동 한 편의점에 들어가 혼자 근무하던 직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고에서 65만 원을 훔쳐 달아나는 등 같은 수법으로 4차례에 걸쳐 현금 200여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편의점에 들어가 화장실 문을 열어달라고 한 다음 직원을 창고에 가두고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절도죄로 복역하다 지난 2월 출소했고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