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한, 김신, 김창석 세 신임 대법관이 오늘(6일) 취임했습니다.
신임 대법관 3명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오후 서초동 대법원 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에게 신뢰받고 존경받는 사법부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난달 10일 박일환, 김능환, 전수안, 안대희 대법관의 동시 퇴임 이후 이어져온 대법원 업무 공백이 해소됐습니다.
신임 대법관들은 지난 2일 이 대통령의 전자결재 직후 이미 재판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김병화 후보자의 사퇴로 아직 공석인 대법관 한 자리는 늦어도 다음 말까지 후임자 인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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