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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먼나라 이웃나라'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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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 현장, 월요일은 새로 나온 책을 소개해드립니다.

홍지영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987년 첫 출간 이후 베스트셀러의 위치를 지키고 있는 인기 교양만화 <먼나라 이웃나라> 전면 개정판입니다.

최근 정세를 반영하고, 1만 2천여 컷의 그림을 새로 추가하는데 3년이 걸렸습니다.

처음 만들어진 유럽 6개국편이 주로 바뀌었는데 스페인편은 빠르면 연말쯤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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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초등학교 교장이 10년에 걸쳐 어린이 책읽기를 지도한 경험을 담았습니다.

부모가 책을 읽어줘야 할 때, 쉬운 책만 읽으려 할 때, 책을 좋아하지만 성적이 오르지 않을 때 등 독서 지도를 하면서 부모가 흔히 겪는 고민과 대처 방안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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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를 지나고 나서도 평균 20년이라는 시간이 남아 있는 요즘, 행복하게 나이드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유년시절을 돌아보는 자서전 쓰기, 스킨십 하기 등 황혼기 대처법을 구체적으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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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현상에 숨겨진 아름다움은 망원경같은 특별한 장비 없이, 일상에서 자주 쓰는 물건으로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느낌과 감각으로 자연을 이해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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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병을 앓는 1급 장애인이 서울대 경제학부에 들어가기까지.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는 신념으로 공부하면서 마침내 공부의 즐거움을 깨닫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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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의 농지 개혁부터 이명박 정부의 맞춤형 복지 전략 평가까지, 역대 대통령이 당시 상황과 여건에 따라 어떤 경제 철학으로 정책을 폈는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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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중국에서 시작돼 전통사회의 핵심 원리였던 예가 서양식으로 근대화된 오늘날에도 작동되는 원리를 살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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