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생활화가 정착하면서 1천 원 미만 상품도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여신금융협회 조사결과 지난 3월 1천 원 미만 카드 결제는 2천 120여만 건으로 지난해 12월 1천 900여만 건보다 220여만 건 늘어났습니다.
같은 기간 소액 결제의 기준인 1만 원 이하카드 결제는 4억 9천 932만 건으로 전체 결제액의 약 34%를 차지했습니다.
1만 원 이하 카드 결제가 대중화하기 시작한 지난 2008년에는 소액 결제 건수가 전체의 1%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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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주유소 가운데 휘발유 평균가격이 가장 싼 곳은 자영 알뜰 주유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식경제부가 알뜰주유소와 4대 정유사 주유소, 무상표 자영 주유소의 4월에서 7월까지 월평균 휘발유 가격을 비교한 결과, 자영 알뜰 주유소가 리터당 1932원으로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가장 비싼 곳은 리터당 1993원인 4대 정유사 주유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알뜰주유소는 자영업자가 운영하는 자영 알뜰 주유소와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 알뜰 주유소, 농협이 운영하는 농협 알뜰 주유소로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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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대형마트에서 여성용품보다 남성용품이 더욱 고전하고 있습니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달 여성의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감소한 반면 남성의류 매출은 17.6% 감소했습니다.
화장품의 경우 백화점보다 값이 싼 마트에서 사려는 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여성용 화장품은 12.8% 증가했지만 남성 화장품은 20%가량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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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형마트 등에서 힐링 관련 상품이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마트는 올 상반기 베스트셀러 10권 가운데 마음 치유에 관한 에세이가 절반을 차지했고, 롯데마트도 대표적인 힐링 용품인 아로마용품의 상반기 매출이 지난해보다 23.6%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