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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술 마시면 인간관계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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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음주는 심신의 건강을 해치고 사회생활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적당량의 술을 마시게 된다면 인간관계가 잘 풀린다고 합니다.

미국 피츠버그대 심리학과 연구팀이 알코올과 인간관계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연구팀은 720명의 남녀 실험참가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알콜음료와 비알콜 음료를 섭취하게 했는데요.

실험 결과, 알코올 그룹에서 '진짜 웃음'의 발생빈도가 월등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얼굴을 찌푸리거나 입을 굳게 닫고 있는 빈도도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연구팀은 적당량의 알코올이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긍정적인 감정을 증폭시켜 인간관계의 유대를 강화 시킨다면서 그러나 적정 수위를 넘어서는 지나친 알코올 섭취는 오히려 인간관계와 건강까지 해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SBS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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