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아침 6시 40분쯤 충북 옥천군 군서면의 한 사찰 경내 느티나무에 승려 50살 안모 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이 사찰 주지 59살 이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주지 이씨는 경찰에서 "아침에 경내를 살피다 사람이 목매 있는 걸 봤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이 사찰 전임 주지인 안씨가 사찰 측과 돈 문제 등으로 갈등했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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