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쩌둥 중국 전 국가주석의 딸이 아버지 통치 시절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고 홍콩 빈과일보가 보도했습니다.
마오 전 주석의 딸 리나는 중국의 유명 시인인 고 아이칭의 부인 가오잉에게 아버지의 잘못으로 아이칭 선생이 고난을 겪었다며 사과했습니다.
신문은 마오의 후손이 마오의 잘못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습니다.
아이칭은 1957년 중국의 반우파 투쟁 당시 우파 인사로 지목돼 고초를 겪은 인물로, 반체에 예술가로 유명한 아이웨이웨이의 아버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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