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오후 6시쯤 대구시 동구 방촌동의 한 호박밭 웅덩이에서 마을주민 79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그제 저녁 호박밭에 물을 준다며 집을 나간 뒤 귀가하지 않다가 하루만에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밭에서 일을 하다 실족해 물이 차 있는 2m 깊이의 웅덩이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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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일) 오후 6시쯤 대구시 동구 방촌동의 한 호박밭 웅덩이에서 마을주민 79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그제 저녁 호박밭에 물을 준다며 집을 나간 뒤 귀가하지 않다가 하루만에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밭에서 일을 하다 실족해 물이 차 있는 2m 깊이의 웅덩이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