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공천헌금 의혹을 수사 중인 부산지검 공안부는 오늘 오후 2시 현영희 새누리당 의원을 소환조사합니다.
현영희 의원은 자신의 비서 정 모 씨와 새누리당 부산지역 간부 조 모 씨를 통해 현기환 전 의원에게 공천헌금 3억 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검찰은 현영희 의원의 자택과 사무실 등 10 여곳을 전격 압수수색했고, 관련 계좌에 대한 추적작업을 벌여 돈이 건네졌다는 진술이 나온 지난 3월쯤, 뭉칫돈이 빠져나온 흔적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어제(5일)와 그제 돈 전달자로 지목된 정씨와 조씨에 대한 소환 조사를 마치는 등 발빠르게 수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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