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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7인 연석회의'서 대선 경선 정상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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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4ㆍ11 총선 공천헌금 파문으로 불거진 비박근혜계 주자들의 '대선 경선 보이콧'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7인 연석회의'를 열어 해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연석회의는 저녁 6시부터 시작됐으며, 황우여 대표와 김수한 경선관리위원장, 그리고 박근혜 대선 경선 후보를 포함한 경선 주자 5인이 참석했습니다.

앞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는 비박근혜계 주자들의 제의를 수용해 연석회의를 7인 회의로 여는 것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황영철 대표 비서실장은 "대선 경선을 계속 순조롭게 치르기 위해 비박근혜계 측의 요구를 받아들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당 지도부는 애초 황 대표 이외에 다른 최고위원들도 연석회의에 참석하는 방안을 추진했었습니다.

7인 연석회의에서는 비박근혜계 주자들이 요구하는 황우여 대표 사퇴 문제를 포함해 경선 정상화 방안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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