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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농사는 심은대로…정치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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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임장관을 지낸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은 5일 "농사는 심은 대로 거둔다"면서 "정치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전거로 주말농장에 갔더니 "2주전에 심은 열무가 먹기좋게 자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벌레가 반은 파 먹었다 반은 내가 먹었다"면서 "다음 주에는 열무는 걷어내고 가을배추를 심어야겠다"고 말했다.

이는 새누리당의 공천헌금 파문에 대해 당시 총선 전반을 이끌었던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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