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아침 8시 반쯤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색달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던 35살 배 모 씨 등 3명이 갑자기 발생한 역파도인 이안류에 휩쓸렸다가 구조됐습니다.
서귀포해경은 배 씨 등이 튜브 등을 이용해 물놀이를 하던 중 이안류에 휩쓸려 순식간에 20∼30m 떠내려가는 것을 순찰 중인 안전관리요원 5명이 발견해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이안류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아 입욕 통제 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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