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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바지사장' 성매매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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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해경찰서는 5일 시각 장애인이 사장인 것처럼 위장한 안마시술소를 운영하며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업주 정모(39)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정씨는 최근 6개월 동안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안마시술소를 차려놓고 시각 장애인 바지사장과 여종업 2명을 고용, 성매매를 알선해 1억5천만원의 불법 수익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정씨는 경찰 단속을 피하기 위해 시각 장애인을 고용, 겉으로는 안마시술을 하는 것처럼 위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창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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